# 애스턴 빌라, 챔피언스 리그 진출 확정… 첼시 패배 행진 지속
애스턴 빌라가 내년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공식 진출했다 — 유로파 리그 우승 없이도 말이다. 선덜랜드전 홈에서 펼쳐진 치열한 4-3 승리, 타미 에이브러햄의 후반 93분 결승골로 상위 5위 피니시를 5경기 앞당겨 확정 지었다. 반면 첼시는 최근 6경기 중 5패로 시즌이 사실상 끝났다. 더블루스는 이제 빌라에 10점, 리버풀에 7점 뒤져 유럽 대항전 진출 가능성도 없다.
빌라, 자신들의 부진을 어떻게 이겨냈나
솔직히 말해서 — 빌라도 최근 폼이 좋지 않았다. 시즌 초반 우승 도전 가능성을 보였지만, 막판에 크게 삐끗했다. 하지만 임시 사령탑 리암 로제니어 아래 첼시의 화려한 자멸 덕에 빌라의 평범함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리버풀이나 첼시 중 하나만 앞서면 됐는데 — 첼시가 그걸 웃기게 쉽게 만들어줬다.
일요일 롤러코스터 같은 경기의 주요 순간들:
- 올리 왓킨스가 전반에 2골 넣어 빌라가 2-1 리드를 잡음.
- 모건 로저스가 후반 초반 왓킨스 어시스트로 리드를 확대.
- 자돈 산초가 짧은 시간 안에 선덜랜드에 두 골 헌납 — 하나는 턴오버로 트라이 흄의 마무리, 다른 하나는 에미 마르티네스 실수로 윌슨 이시도르 득점.
- 벤치에서 막 나온 타미 에이브러햄이 늦은 결승골로 승부 확정.
빌라 팬들은 한숨 돌릴 수 있다. 남은 리그 경기 전패해도 6위가 따라잡을 수 없다. 이제 에메리가 자유롭게 로테이션 돌리고 유로파 리그 준결승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올인할 수 있다.
첼시 시즌, 공식적으로 끝장
돌려 말할 필요 없다 — 첼시는 끝났다. 6경기 중 5패. 모멘텀 없음. 답 없음. 이제 시즌 한 달 넘게 남았는데도 수학적으로 챔피언스 리그 탈락. 브라이튼, 본머스, 심지어 브렌트포드가 유럽 가는 것보다 첼시가 반전하는 게 더 가능성 낮아 보인다.
무엇이 잘못됐나?
- 로제니어 아래 전술 혼란.
- 수비 실책이 일상화 (산초 턴오버 참조).
- 압박에 아무런 대응 없음 — 정신적으로 이탈.
-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팬들 불만 폭발.
구단 주인 BlueCo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붕괴를 감독했다. 트로피 없음. 유럽 없음. 그냥 또 재건 앞두고 있음.
시즌 남은 일정에 미치는 의미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 확정으로 빌라는 남은 5경기 리그전을 preseason 친선전처럼 치를 수 있다. 대대적 로테이션 기대. 실험적 라인업 기대. 에메리가 유로파 리그에 피트니스와 전술 집중할 텐데, 이미 그 트로피 4번 들었으니까.
준결승 상대? 노팅엄 포레스트 — 전 영국 더비로 빌라가 은접시 and UCL 자격 들고 그단스크行 가능. 브래킷 반대편에선 브라가-프라이부르크. 현실적으로 빌라가 우승 후보.
반면 첼시는 자존심 외에 할 게 없는데 — 최근 경기 보면 그마저도 버거울 듯. 5월까지 비틀거리며 이 비싼 스쿼드가 왜 이렇게 빨리 추락했나 고민할 거다.
주요 요약
- 애스턴 빌라, 상위 5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 — 유로파 리그 우승 불필요.
- 타미 에이브러햄의 선덜랜드전 후반 93분 골이 결정타, 6위와 10점 차 벌림.
- 첼시, 최근 6경기 5패로 수학적으로 유럽 탈락.
- 우나이 에메리, 유로파 리그 우승에 올인 가능 — 준결승 노팅엄 포레스트.
- 리암 로제니어 아래 첼시 붕괴, 최근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비싼 실패.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