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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알레그리와 경영진 해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밀란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칼리아리에게 홈 패배(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앗아간) 후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와 세 명의 주요 이사를 해고했습니다. 팀은 70점으로 5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해당 순위의 역대 최다 점수입니다. 클럽은 유로파리그와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새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를 찾고 있습니다.

밀란, 알레그리와 모든 경영진 대량 해고 — 참사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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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알레그리와 클럽 임원 3명 경질…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후

이탈리아 거인, 감독과 경영진 일부 해고 공식 발표. 시즌 막판 붕괴로 세리에A 4위권 진입 실패가 인사 쇄신의 도화선이 되었다.


AC밀란, 대대적인 숙청: 알레그리와 전 경영진,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후 경질

날짜: 2026년 5월 26일

대회: 세리에A (이탈리아), 2025/2026 시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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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조르조 푸를라니 (CEO), 이글리 타레 (스포츠 디렉터), 제프리 몬카다 (테크니컬 디렉터)


주요 사건

이탈리아 축구 거인 AC밀란이 2026년 5월 25일 대대적인 경영진 개편을 발표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없이 시즌을 마감한 참사 이후, 구단은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뿐만 아니라 전 최고 경영진까지 해고했다.

알레그리와 함께 CEO 조르조 푸를라니, 스포츠 디렉터 이글리 타레, 테크니컬 디렉터 제프리 몬카다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구단 소유주인 미국 투자 회사 레드버드 캐피털 파트너스는 공식 성명에서 이번 시즌을 '명백한 실패'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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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과감한 조치의 직접적 계기는 이탈리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의 패배였다. 5월 24일 일요일, 산 시로에서 AC밀란은 이미 다음 시즌 세리에A 잔류를 확정지어 동기 부여가 적었던 칼리아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로소네리는 1-2로 패하며 최종 순위 3위에서 5위로 추락했다.

세부 사항 및 통계

AC밀란의 붕괴는 불과 몇 경기 전만 해도 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안에 여유롭게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38라운드에 3위로 진입한 로소네리는 칼리아리에게 패배만 면하면 유럽 최고 대회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충격적인 홈 패배로 로마와 코모가 밀란을 제치고 각각 4위와 3위를 차지했다.

팀의 붕괴는 최종 라운드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다. AC밀란은 시즌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이후 2월 22일 26라운드에서 파르마에 0-1로 패하기 전까지 인상적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그 이후 알레그리의 팀은 남은 13경기에서 단 5승만을 거두고 7패 1무를 기록했다. 70점은 AC밀란 역사상 4위 밖으로 마감한 시즌 중 최고 득점이었지만, 감독과 경영진을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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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전환점은 3월 8일 인테르와의 더비로 널리 여겨진다. 우승팀을 1-0으로 이긴 후 AC밀란은 자신감을 되찾은 듯 보였지만, 그 순간부터 팀은 급격히 추락했다: 남은 경기에서 단 3승 1무 6패에 그쳤다.

최종전 후 감독의 감정 상태는 재앙의 깊이를 반영했다. "불행히도 결과는 바꿀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홈에서 5경기를 졌고, 현재 위치에 있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지금은 실망하고 화가 납니다." 알레그리는 말하며, 득점 후 팀이 "느슨해지고 단체 수비가 매우 나빴다"고 덧붙였다.

맥락과 의의

AC밀란의 이번 실패는 이탈리아 거인들의 광범위한 위기 속에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1992년 챔피언스리그가 개편된 이후 처음으로 AC밀란과 유벤투스 모두 유럽 최고 대회에 진출하지 못했다. 토리노의 팀은 6위로 마감했다. 대신 이탈리아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코모(대회 데뷔), 로마, 나폴리가 대표한다.

알레그리에게 이번은 AC밀란에서의 두 번째 임기였다. 그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처음 팀을 지휘하며 2010/2011 스쿠데토와 이탈리안 슈퍼컵을 우승했다. 2025년 여름, 로소네리가 8위로 마감한 참담한 전 시즌 이후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불려왔다. 그는 명확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챔피언스리그 복귀와 스쿠데토 도전의 기반 마련.

경질 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2027년까지 유효한 알레그리의 계약에는 특별 '유럽'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4위 안에 들면 계약이 자동 연장되고 연봉이 인상되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양측은 1년도 채 안 되어 결별했다.

AC밀란은 진정한 '감독 킬러' 클럽이 되었다. 2024년 여름 스테파노 피올리가 떠난 이후, 클럽은 세 명의 감독을 거쳤다: 파울루 폰세카 (182일), 세르지우 콘세이상 (182일), 그리고 이번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1년 미만). 산 시로의 벤치는 유럽 축구 감독에게 가장 위험한 자리가 되었다.

향후 일정 / 다음 경기 전망

AC밀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예정된 경기가 없다. 시즌이 종료되었다. 클럽은 새 감독과 경영진을 찾아 다음 세리에A 시즌(보통 8월 시작)과 5위로 진출한 유로파리그 준비에 집중할 것이다.

이탈리아 소식통에 따르면, AC밀란은 이미 여러 후보와 협상을 진행했다. 감독 후보로는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거론된다. 스포츠 디렉터 자리에는 툴루즈의 다미아노 베차니가 우선 후보로 꼽힌다.

로소네리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차기 지도부 선택의 성공 여부가 클럽이 다음 시즌에 이탈리아와 유럽 축구 엘리트로서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를 결정할 것이다.

—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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