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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바르셀로나가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우승,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십 실패

2025/2026 시즌은 아스날(22년 만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바르셀로나(엘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 승리)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코모가 이변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며 밀란과 유벤투스를 4위 밖으로 밀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승리, 레알 마드리드, 밀란, 유벤투스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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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바르셀로나,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우승…레알 마드리드는 무관,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유럽 주요 리그의 최종 결과가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에 1-5 대패를 당하며 4위로 마감했고, AC밀란과 유벤투스는 세리에A에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치는 이변을 겪었다.


유럽 주요 리그 결산: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는 축제, 레알 마드리드·AC밀란·유벤투스는 위기

날짜: 2026년 5월 24~25일

대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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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2025/2026 시즌 종료


주요 이슈

지난 주말(2026년 5월 24~25일), 유럽 주요 축구 리그가 막을 내렸다. 잉글랜드에서는 드라마가, 스페인에서는 예측 가능성이, 이탈리아에서는 거함들의 참패가 펼쳐진 시즌은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의 우승, 그리고 이탈리아 거함들의 처참한 실패로 끝났다.

아스널은 22년 만에 잉글랜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37라운드에서 번리를 1-0으로 꺾고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1-1로 비기면서 조기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바르셀로나는 5월 10일 엘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0으로 대파하고 91점으로 3경기를 남기고 스페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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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즌의 클라이맥스는 충격 그 자체였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코모가 세리에A 4위권에 진입하며 AC밀란과 유벤투스를 밀어냈고, 두 팀은 각각 5위와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세부 내용 및 통계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귀환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널은 8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78점으로 2위에 그치며 37라운드에서 타이틀을 내줬다.

"이번이 14번째 우승인데, 역사상 가장 달콤한 우승일지도 모릅니다"라고 아스널 팬들은 말했고,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아스널을 위한 22년의 긴 기다림. 하지만 마침내 우리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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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엘클라시코가 모든 것을 결정했다

35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는 캄 노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0으로 대파했다. 마커스 래시포드(9분)와 페란 토레스(18분)가 골을 넣었다. 이는 바르셀로나의 29번째 리그 우승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36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단 하나의 트로피도 없이 시즌을 마감했다: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탈락,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 패배,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탈락했다. 레알은 리그에서 바르셀로나에 무려 14점 차로 뒤진 채 마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위를 차지했지만 비야레알에 1-5 대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세리에A: 밀란과 토리노의 희극

가장 큰 이야기는 이탈리아에서 펼쳐졌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거함들에게 재앙의 구역이 된 것이다.

AC밀란은 38라운드에 진입할 때 3위였다. 홈에서 칼리아리를 상대로 패배만 피하면 4위를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로소네리는 충격적으로 1-2로 패했다: 2분 사에를마커르스의 조기 골도 보렐리와 로드리게스의 골을 막기엔 부족했다. 한편 코모는 크레모네세를 4-1로 대파했고, 로마는 베로나를 2-0으로 이겼다.

결국 순위표는 완전히 뒤집혔다:

  • 인테르 — 우승 (조기 확정)
  • 나폴리
  • 로마 (73점, 3위로 도약)
  • 코모 (71점, 역사적인 챔피언스리그 진출)
  • AC밀란 (70점)
  • 유벤투스 (68점)

유벤투스와 토리노의 토리노 더비는 팬 소요로 인해 1시간 지연됐다. 두산 블라호비치의 멀티골(24분, 54분)로 유벤투스는 2-2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리하더라도 4위 탈락을 막을 순 없었다.

AC밀란과 유벤투스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 최고 대회 진출권을 놓치며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맥락과 의의

아스널의 우승은 4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했던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를 끝냈다. 아스널에게 이번 우승은 전설적인 '무패 우승' 시즌(2003/04) 이후 첫 번째다.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2020년대 초 재정난 이후 다시 정상에 올랐음을 확인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역사상 처음으로 엘클라시코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에서는 진정한 혁명이 일어났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4부 리그에서 뛰던 코모가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지도력 덕분에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AC밀란의 실패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구단 경영진 전체의 즉각 경질로 이어졌다.

향후 일정

시즌이 끝났다. 클럽들은 이제 여름 이적시장과 프리시즌 훈련을 준비한다.

아스널과 바르셀로나는 2026/27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포트1에 배정된다.

코모는 119년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최고 대회에 출전한다. AC밀란과 유벤투스는 재건에 돌입한다: 전자는 이미 감독을 경질했고, 후자도 곧 같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무관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여름 대대적인 이적시장을 앞두고 있다.


편집자 예측

생략 (모든 대회가 종료되었고 시즌이 끝났으며, 향후 경기나 이적에 대한 예측은 이 주제의 범위를 벗어납니다.)

—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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