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덜랜드의 유럽 도전, £29M 거머쥘 수 있다 — 프리미어리그 각 순위별 상금 공개
선덜랜드는 단순히 유럽 무대를 노리는 게 아니다 — 엄청난 돈을 노리고 있다. 뉴캐슬과 스퍼스를 연속으로 꺾은 후, 레지스 르 브리스 감독의 팀은 이제 프리미어리그 10위에 올라 남은 6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순위를 유지한다면 순위 상금으로만 £29.1m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지난 여름 대형 영입 비용을 메우고도 남는 금액이다.
이제 왜 한 점 한 점이 파운드만큼 가치 있을까
프리미어리그는 트로피만 주는 게 아니다 — 최종 순위에 따라 수백만 파운드를 나눠준다. 순위가 높을수록 TV 중계권과 해외 방송 수익 파이에서 더 큰 몫을 차지한다. 현재 1위(아스널)는 £53.1m을 받을 전망이고, 20위는 보잘것없는 액수다. 선덜랜드의 10위? 무려 £29.1m. 이건 적은 돈이 아니다. 최상위 리그에서 떨어진 지 몇 년 만에 재건 중인 클럽에게는 판도를 바꿀 금액이다.
현재 각 순위별 상금(상업 계약 및 동등 분배 제외):
- 1위: £53.1m (아스널)
- 2위: £50.4m (맨시티)
- 3위: £47.7m (맨유)
- 4위: £45.0m (아스톤 빌라)
- 5위: £42.4m (리버풀)
- 6위: £39.8m (첼시)
- 7위: £37.1m (브렌트포드)
- 8위: £34.5m (에버턴)
- 9위: £31.9m (브라이튼)
- 10위: £29.1m (선덜랜드)
- 11위: £26.5m (본머스)
- 12위: £23.8m (풀럼)
- 13위: £21.2m (크리스탈 팰리스)
- 14위: £18.6m (뉴캐슬)
- 15위: £15.9m (리즈)
- 16위: £13.3m (포레스트)
- 17위: £10.7m (웨스트햄)
- 18위: £7.9m (스퍼스)
- 19위: £5.3m (번리)
- 20위: £2.6m (울버스)
순위 상승 = 자랑거리 이상이다
선덜랜드는 2010/11 시즌 이후 상위권 피니시를 한 적이 없다 — 당시 조던 헨더슨, 아사모아 갠, 대니 웰벡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 아래 활약하던 때였다. 이제 아스톤 빌라전이 다가오고 리버풀의 5위 자리가 £13.3m 차이일 뿐이니, 모든 경기가 돈벌이 기회다. 7위(£37.1m)는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7계단 상승만으로 추가 £8m을 챙길 수 있다.
게다가 이 돈은 장부 숫자만 채우는 게 아니다. 실제 용도는:
- 핵심 선수들 붙잡아두기 위해 판매 대신 유지
- 패닉 대출 없이 현명한 이적 자금 마련
- 아카데미나 시설 투자
- 빚 갚기나 예비 자금 축적
10위만 유지해도 여름 이적료 전부를 커버한다: 노르디 무키엘레(£12m), 로빈 로에프스(£11.5m), 베르트랑 트라오레(£2.5m) — £3.1m 남는다. 중위권 클럽들이 꿈꾸는 재정 여유다.
이 상승세의 원동력은?
운이 아니다. 국제 경기주간 직후 상위권 팀 뉴캐슬과 스퍼스를 연속으로 이겼다. 이런 기세는 사기만 올리는 게 아니다 — 시장 가치, 팬 참여도, 구단주 신뢰까지 끌어올린다. 레지스 르 브리스는 화려함이 아닌 지속 가능한 팀을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순위표가 얼어붙지 않는다는 점이다. 뉴캐슬이 14위로 추락한 게 그 증거. 한 주만 잘못돼도 £29.1m이 £18.6m으로 줄어든다. 반대로 한 주 잘 풀리면 7위(£37.1m)가 될 수 있다. 계산은 간단하다: 한 점 얻을 때마다 약 £2.6–£2.7m 추가 수익.
핵심 요약
- 톱 10 = 재정 이정표: 10위 £29.1m으로 여름 지출 + 잉여금.
- 모든 순위가 중요: 10위에서 7위로 오르면 £8m 추가 — 또 다른 퀄리티 영입 가능.
- 역사적 맥락: 2011년 이후 첫 상위권 피니시 — 클럽 사기와 영입에 대박.
- 라이벌 영향: 뉴캐슬 같은 라이벌 이기면 그들의 상금도 빼앗음.
- 미래 레버리지: 높은 순위 = UEFA 계수 향상, 스폰서 매력, 선수 유지력 강화.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