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일랜드 여자 대표팀, 맥아들 시대 맹공으로 몰타 4-0 완파
마이클 맥아들의 북아일랜드 여자 대표팀 첫 지휘 경기는 더 잘될 수 없을 만큼 완벽했다. 6경기 연속 무승 행진을 끝내며 Mourneview Park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예선전에서 몰타를 4-0으로 압도했다.
이전 4경기에서 골이 없었던 케리 홀리데이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고 후반에 추가골을 넣었다. 조엘리 앤드류스와 다니엘 맥스웰이 60분이 되기 전에 대승을 마무지었다. 모든 득점자가 25세 미만인 젊은 선수들로, 신임 감독 아래 청소년 중심으로의 명확한 전환이 엿보였다.
청소년 중심과 공격 의지로 만든 새로운 출발
맥아들은 경기 전 선수단에 에너지와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선수들은 이를 완벽히 실현했다. 전 감독 타냐 옥스토비 시절의 실리적 접근과 달리 북아일랜드는 높은 압박과 빠른 패스 플레이로 나섰다. 초반 골이 팀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몰타는 속도와 강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수문장 줄리아 단투오노는 바빴지만 결국 4골을 내줬다. 원정팀은 유효슈트 1개에 그쳤는데, 헤일리 부제자의 강력한 슛을 재키 번스가 환상적인 선방으로 포스트로 보냈다.
돋보이는 활약과 전술 변화
케리 홀리데이가 최고의 별이었다. 21세의 그녀는 최근 부진을 깨끗이 날리며 침착하고 자신감 넘치는 마무리와 창조력을 보여줬다. 앤드류스의 골을 어시스트한 점도 앞으로 핵심 자원임을 증명했다.
다니엘 맥스웰의 4호골 로브슛은 이 젊은 선수단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미드필더 메건 벨은 템포를 장악하며 위험한 세트피스와 연결 플레이를 펼쳤다.
맥아들은 경기 후반 15분 코라 챔버스를 국제 무대 데뷔시키며 스쿼드 깊이를 테스트했다. 추가골은 없었지만 교체로 에너지를 유지하며 백업 선수들에게 귀중한 출전 시간을 줬다.
월드컵 예선에 미치는 의미
이 결과로 북아일랜드는 432분 무득점 사막을 벗어나 몰타 원정전 전 사기를 높였다. 월드컵 진출 희망을 이어가려면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다. FIFA 랭킹에서 39계단 아래 몰타지만, 예선은 변수가 많아 안심할 수 없다.
공격 축구와 청소년 육성에 초점을 맞춘 맥아들의 철학이 이미 뿌리내리고 있다. 최전방 시몬 매길의 부재는 여전한 걱정거리지만, 홀리데이의 부상이 희망적인 대안이다.
주요 포인트:
- 북아일랜드, 6경기 무승 탈출하며 몰타 4-0 대파.
- 4골 모두 25세 미만 젊은 선수들, 맥아들의 청소년 재건 반영.
- 케리 홀리데이, 멀티골에 어시스트로 득점 가뭄 종식.
- 팀, 적극적이고 전진 지향적인 축구로 전술 변화.
- 주말 몰타 원정 앞두고 자신감 상승.
팬들은 섣부른 축하를 자제 중이다. 홈에서 하위 팀 상대로 이길 만한 결과지만, 승리 방식, 에너지, 클린시트가 진짜 낙관을 불러일으킨다. 토요일 Valletta에서 이 북아일랜드가 나온다면 더블 스코어로 월드컵 사상 첫 진출 경쟁에 머무를 수 있다.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