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돌아가기

MLS 주말 하이라이트: 손흥민-부앙가 맹활약, LAFC 무실점 선두

이번 MLS 주말은 환상적인 골과 예상치 못한 골키퍼 실수, 그리고 LAFC의 압도적인 활약으로 가득했습니다. 손흥민의 4도움과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이 빛난 LAFC는 무실점 선두를 질주하며 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주요 경기 결과와 함께 리그 전반의 흐름을 살펴보세요.

MLS 주말 대격변! 손흥민 4도움, LAFC 무실점 6-0 대승의 비결은?
Advertisement 728x90

MLS 주말 결산: 환상적인 장거리포, 골키퍼 실책, 그리고 LAFC의 압도적인 질주

이번 메이저리그 사커(MLS) 주말 경기는 환상적인 장거리 골, 예상치 못한 골키퍼 실수, 그리고 압도적인 팀 경기력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떠오르는 신예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베테랑 듀오들이 수비진을 찢어놓는 등, 리그는 계속해서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와 기억에 남을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골들이 경기장을 수놓다

여러 선수들이 놀라운 득점력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19세의 레알 솔트레이크 소속 자비에르 고조는 스포르팅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멋진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재능을 과시했습니다. 윙어 또는 윙백으로 뛰는 고조는 페널티 박스 밖에서 공을 받아 자신에게 띄운 뒤, 골키퍼가 손쓸 틈도 없이 먼 포스트를 향해 발리슛을 날렸습니다. '원더골'이라 불릴 만한 이 골은 539분 출전 동안 기록한 2골 3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에 더해져, 유럽 주요 클럽들의 스카우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콜럼버스 크루의 웨삼 아부 알리 또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3-1 승리에서 하이라이트 필름에 나올 만한 골을 기록했습니다.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이 팔레스타인 국가대표 선수는 영리한 움직임을 선보였습니다. 스루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공간을 만든 뒤, 정확한 슈팅으로 먼 구석을 갈랐습니다. 이 골은 그의 개인 기량을 부각시켰을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의 고질적인 수비 취약점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Google AdInline article slot

극적인 경기와 골키퍼들의 시련

모든 주말 드라마가 눈부신 공격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부는 예상치 못한 수비 실수에서 나왔습니다. 콜로라도 래피즈의 골키퍼 잭 스테픈은 토론토 FC와의 경기에서 잊고 싶은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콜로라도가 2-1로 앞서던 상황에서, 키건 로젠베리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보낸 백패스가 돌풍에 휘말려 예상치 못하게 휘어졌습니다. 스테픈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고, 결국 자책골로 이어져 토론토가 승점 1점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이 경기는 5골과 3장의 레드카드가 나오는 등 특히 혼란스러웠습니다. 토론토의 잭슨 트래비스는 상대방 발목을 밟아 일찍 퇴장당했고, 이어서 콜로라도의 라힘 에드워즈도 득점 기회를 저지하여 퇴장당했습니다. 가장 논란이 된 퇴장은 래피즈 수비수 미겔 나바로가 가벼운 푸싱으로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팀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조쉬 사전트는 노리치 시티에서 이적한 후 첫 골을 코너킥 헤딩으로 성공시키며 극적인 콜로라도의 역전승을 이끌어 승점 3점을 확보했습니다.

경기 후 콜로라도의 맷 웰스 감독과 팀 동료 로젠베리는 스테픈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팀의 단합과 다음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를 준비하는 스테픈이 실수를 잊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oogle AdInline article slot

LAFC의 막을 수 없는 듀오가 선봉에 서다

로스앤젤레스 FC는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의 막강한 파트너십을 앞세워 시즌 초반 센세이셔널한 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구 감독 없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그들의 공격력은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플레이메이킹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MLS 역사상 단 한 명의 선수만이 달성했던 기록입니다. 이 중 첫 세 개의 어시스트는 부앙가의 골로 직접 연결되며 그들의 놀라운 호흡을 증명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아직 득점은 없지만, 6경기에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중입니다. 빠른 역습 상황에서 정확한 패스를 전달하는 그의 능력은 LAFC 성공의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MLS 통산 69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의 기록을 7경기 더 적게 출전하고 넘어선 것이며, 부앙가를 MLS 역대 득점 51위, 현역 선수 중 7위에 올려놓았습니다. 32세에 접어드는 이 가봉 국가대표 선수는 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손흥민의 창의적인 비전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이상적인 파트너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Google AdInline article slot

LAFC의 뛰어난 경기력은 6경기에서 16점이라는 인상적인 점수로 서포터스 실드 초반 선두를 달리게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14골을 득점하는 동안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아, '넘을 수 없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입니다.

주목할 만한 팀과 고전하는 팀들

이번 MLS 주말에는 리그 전반에 걸쳐 여러 중요한 사건과 개인적인 성과들도 있었습니다.

  • 디에고 차라 (포틀랜드 팀버스): 옐로카드 124장으로 MLS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그의 팀 팀버스는 밴쿠버에 3-2로 패하며 막판 리드를 내줬습니다.
  • 켈빈 예보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LA 갤럭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부상 복귀 후 이번 시즌 3골을 기록하며 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페타르 무사 (FC 댈러스): DC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 시즌 7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좋은 활약은 크로아티아 월드컵 대표팀 발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공격 파트너 로건 패링턴도 6경기에서 4골을 넣었습니다.
  • 필라델피아 유니온: 샬럿에 2-1로 패하며 6연패를 기록, 서포터스 실드 수비 역사상 최악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현재 리그에서 유일하게 승점이 없는 팀으로, 다음 CF 몽레알과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요 요점

  • 자비에르 고조와 웨삼 아부 알리의 환상적인 장거리 골은 리그 전반에 걸친 개인 기량을 부각시켰습니다.
  • 콜로라도 래피즈와 토론토 FC의 극적인 경기는 잭 스테픈의 희귀한 골키퍼 자책골과 여러 장의 레드카드, 그리고 콜로라도의 막판 역전극을 특징으로 했습니다.
  • LAFC의 역동적인 듀오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는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갔으며, 손흥민은 4도움을,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 LAFC는 완벽한 수비 기록(무실점)과 높은 득점력을 바탕으로 서포터스 실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 필라델피아 유니온은 시즌 초반 역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으며 6경기 무승, 무득점 상태입니다.

— Editorial Team

Advertisement 728x90

다음 읽기

파트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