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와 첼시, 아데예미 영입 경쟁 치열… 이적전쟁 후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림 아데예미를 최우선 타겟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 하지만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이 윙어를 노리고 있어, 프리미어 리그 본격 입찰전으로 번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의 관심은 단순히 래시포드와 산초 같은 떠나는 윙어 교체만이 아니다 – 아데예미의 폭발적인 스피드가 잉글랜드 축구의 신체 싸움과 빠른 템포에 딱 맞는다고 보고 있다.
왜 아데예미가 레드 데빌스의 퍼즐에 딱 맞는가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드 개편이 한창이다. 카세미루가 떠나고 우가르테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 하지만 진짜 급한 건 측면이다. 래시포드와 산초가 모두 떠나면 측면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다. 24세 아데예미는 골 이상의 가치를 가져온다 – 끈질긴 프레싱, 수직 런, 에릭 텐 하흐가 갈망하는 전환 플레이 위협까지. 분데스리가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2022년 도르트문트 합류 후 144경기 출전 36골 24어시스트. 이번 시즌 리그 경기 절반이 교체 출전이었음에도 분당 영향력은 여전히 높다.
도르트문트 탈출 동기는?
구단들의 러브콜뿐 아니라 아데예미 본인도 떠날 준비가 돼 있을 수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감독 니코 코바치와의 불화, 특히 자주 교체되는 점에 불만을 품고 있다. 전술적 불일치와 2027년 만료 계약으로 여름 이적은 현실적이다. 연장 계약이 없다는 건 그의 시장 가치가 정점에 있다는 신호. 그래서 첼시가 네토와 기튼스를 보유 중임에도 가르나초를 활용해 거래를 추진할 의향이 있다는 소식이다. 맞다, 작년 여름 유나이티드를 떠난 바로 그 가르나초. 축구판 인생 순환극이 또 터졌다.
경쟁 구도: 누가 우위?
세 구단의 실력을 비교해 보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장 절실하다. 래시포드/산초 이탈 시 챔피언스 리그 출전과 확실한 주전 자리를 제시할 수 있다.
- 첼시: 재정 파워가 강하고 가르나초를 미끼로 던질 수 있다. 주전이 아닌 경쟁자로 포지셔닝할 가능성.
- 뉴캐슬: 이적전에서 종종 저평가되지만, 깔끔하고 빠른 오퍼로 깜짝 놀라게 할 수 있고 임금 문제도 없다.
각 구단이 저마다 강점을 쥐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필요도가 높고, 첼시는 감당 가능, 뉴캐슬은 신속하다. 결국 아데예미의 선택에 달렸다 – 출전 보장, 프로젝트 야망, 아니면 순수한 돈?
주요 포인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떠나는 윙어 마커스 래시포드와 재이든 산초의 직계 후임으로 아데예미를 주목.
- 계약 상황(2027년 만료)과 도르트문트 감독 니코 코바치와의 마찰로 여름 이적 가능성 높음.
- 첼시가 위험한 경쟁자, 최근 합류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교환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
- 아데예미의 스피드와 활동량이 프리미어 리그 요구에 완벽 부합, 리스크 낮고 보상 높은 타겟.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참전으로 불확실성 더해짐 – 이전에도 깜짝 영입 성공 사례 있음.
다음 행보는?
6월 이전엔 큰 움직임 없을 전망. 도르트문트는 시즌 끝날 때까지 이적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고, 아데예미 측도 분데스리가 마무리 후 모든 관심 구단과 협상할 가능성이 크다. 유나이티드가 산초 같은 선수를 팔아치우거나 조기 챔피언스 리그 자격을 확보하면 판세가 기울 수 있다. 첼시는 가르나초 이탈 시 또 다른 윙어 영입이 맞는지 고민할 터. 한 가지는 확실하다 – 이 전쟁은 이적창구 깊숙이 이어질 것이다. 만약 아데예미가 올드 트래포드를 택한다면? 팬들의 즉각적 사랑을 받을 거다.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