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 리즈전 맨유 미드필드 붕괴 후 우가르테·카세미루 비판
로이 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홈에서 2-1 패배한 뒤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와 카세미루를 "존재감 제로"라는 경기력으로 직격했다. 레드 데빌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느린 출발을 보였고, 전반에 두 골을 내주었으며 후반에 카세미루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결의에 찬 리즈를 추격하지 못했다.
킨의 미드필드 혹평
Sky Sports에서 말한 전 유나이티드 주장 킨은 중앙 미드필드 듀오의 에너지와 퀄리티 부족에 집중 비판했다. "미드필드? 존재감 제로, 둘 다 특히 전반에 에너지 없고 퀄리티 없음"이라고 킨이 말했다. 그는 맨유의 무기력한 출발을 전날 맨체스터 시티의 후반 강렬함과 대비하며, 최정상 팀은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너무 늦게야 그걸 실천했다.
우가르테는 이번 시즌 10경기 선발 출전 중 단 1번 승리밖에 없어 스쿼드 적합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카세미루는 69분 헤더로 유일한 골을 넣었지만, 특히 전반에는 오랫동안 무력했다.
패배 배경
리즈는 노아 오카포르의 초반 선제골로 시작해 29분 만에 동점골까지 터뜨리며 경기를 장악했다. 경기는 VAR 리뷰 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도미닉 칼버트-르윈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이유로 논란의 퇴장 판정을 받으며 또 다른 드라마를 맞았다. 감독 마이클 캐릭은 이를 "내가 본 최악의 결정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캐릭은 팀이 리듬을 잃고 제대로 맞물리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후반 파이팅을 칭찬했다. 그는 앞서 레니 요로가 머리에 팔뚝 스매시를 당했는데 처벌되지 않은 사건도 언급하며, 연속 경기에서 주요 심판 결정이 맨유에 불리했다고 지적했다.
맨유 시즌에 미치는 영향
이 패배는 인터임 감독 캐릭 아래 유망했던 흐름을 끊었다. 캐릭은 루벤 아모림의 깜짝 경질 후 지휘봉을 잡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최근 포르투갈 감독 아래 "무언가를 쌓아가고 있다"고 했지만, 그 이후 성적은 들쭉날쭉했다.
구단 경영진에 대한 압박이 커지며 캐릭의 영구 후임자 임명 협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팬들의 불만도 반복되는 문제—느린 출발, 미드필드 장악력 부족, 논란의 심판 결정—로 고조되고 있다.
드러난 주요 문제:
- 미드필드 압박과 적극성 부족
- 구조적 빌드업 대신 개인 플레이 과의존
- 평정심 잃을 때 수비 취약성
- 현장 어려움에 심판 논란 더해짐
앞으로의 전망
맨유는 이제 스케줄상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정신적·전술적 대응이 이 역경을 전환점이 될지, 더 깊은 문제의 증상일지를 보여줄 것이다. 우가르테와 카세미루에게 킨의 공개 비판은 스쿼드 깊이와 선발 논란에 불을 지핀다—특히 여름 이적 계획을 앞두고.
카세미루는 존경받는 베테랑이지만, 하이인텐시티 경기에서 기동성 저하가 역할을 제한할 수 있다. 동적 볼윈너로 영입된 우가르테는 중앙에서 맨유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아직 일관되게 보여주지 못했다.
주요 포인트
- 로이 킨, 리즈전 2-1 패배에서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인 미드필드 쇼에 우가르테·카세미루 지목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반 부진으로 두 골 내주고 카세미루 후반골에도 완전 회복 실패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퇴장(머리카락 잡기)과 요로에 대한 미처벌 파울로 캐릭 경기 후 좌절
- 패배, 인터임 감독 마이클 캐릭의 최근 모멘텀 방해하고 스쿼드 구성 감시 강화
- 상위 4위 경쟁에서 더 뒤처질 위험 속 이적·감독 결정 가속화 예상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