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모건 로저스, 유로파리그 시즌의 팀에 선정
UEFA 기술 관측관들이 시즌의 팀을 발표했으며, 여기에는 애스턴 빌라 선수 4명이 포함됐다. 그중에는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결승전 득점자 모건 로저스(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도 있다.
버밍엄의 황금 사중주: 애스턴 빌라 선수 4명, 유로파리그 시즌의 팀에 이름 올려
주요 소식
UEFA 기술 관측관들이 2025/2026 유로파리그 시즌의 팀을 공식 발표했으며, 애스턴 빌라가 이 명단에서 가장 큰 수혜자다. 시즌의 팀에는 5월 20일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고 우승한 잉글랜드 클럽의 네 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선정된 선수는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미드필더 존 맥긴(클럽 주장)과 모건 로저스(대회 최우수 선수로도 선정), 그리고 결승전에서 득점한 공격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다. 시즌의 팀에는 총 6개 클럽의 선수들이 포함됐지만, 챔피언의 지배력은 명확하다. 다른 어떤 클럽도 두 명 이상의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세부 사항 및 통계
2025/26 유로파리그 시즌의 팀 전체 명단
| 포지션 | 선수 | 클럽 |
|----------|--------|------|
| 골키퍼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애스턴 빌라 |
| 수비수 | 빅토르 고메스 | 브라가 |
| 수비수 | 마티아스 긴터 | 프라이부르크 |
| 수비수 | 모라투 | 노팅엄 포레스트 |
| 수비수 | 오스카르 밍게사 | 셀타 비고 |
| 미드필더 |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 프라이부르크 |
| 미드필더 | 존 맥긴 | 애스턴 빌라 |
| 미드필더 | 모건 로저스 | 애스턴 빌라 |
| 공격수 | 안토니 | 레알 베티스 |
| 공격수 | 이고르 제주스 | 노팅엄 포레스트 |
| 공격수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 애스턴 빌라 |
모건 로저스 — 시즌의 선수
특별히 언급할 선수는 UEFA로부터 유로파리그 시즌의 선수로 선정된 모건 로저스다. 23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는 뛰어난 유럽 대회 캠페인을 펼쳤다:
- 15경기 출전(애스턴 빌라 선수 중 최다)
- 3골 및 5도움
- 1,088분 출전 — 동료 중 최다보다 67분 더 많음
- 프라이부르크와의 결승전에서 로저스는 58분에 세 번째 골을 넣고 도움도 기록
로저스의 통계는 결정적인 경기에서 더욱 인상적이다: 대회 마지막 4경기에서 2골과 3도움을 기록했다. 5월 22일 금요일, 잉글랜드 감독 토마스 투헬이 로저스를 월드컵 명단에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믿음직한 최후의 보루
2022년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클럽 레벨에서도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결승전 전에 손가락이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출전하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결승전에서의 이 클린시트는 그의 유로파리그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존 맥긴
두 미드필더 모두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
- 존 맥긴, 애스턴 빌라 주장은 대회 내내 팀의 리더 역할을 하며 미드필드에서 균형을 제공했다.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는 결승전에서 득점하며 전반 추가 시간에 빌라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그의 슛은 UEFA 기술 관측관들에 의해 유로파리그 시즌 5번째로 좋은 골로 선정됐다.
맥락과 의의
애스턴 빌라 선수 4명이 시즌의 팀에 포함된 것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팀이 대회 내내 보여준 완전한 지배력을 반영한다. 라이온즈는 결승전에서 이겼을 뿐만 아니라 모든 단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비교하자면, 준우승팀 프라이부르크와 준결승 진출팀 노팅엄 포레스트는 각각 두 명의 선수만 팀에 기여했으며, 다른 클럽(베티스의 안토니 등)의 개인 수상자는 드물다.
이러한 성공은 애스턴 빌라가 오랜 공백 끝에 유럽 축구의 엘리트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클럽은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다(마지막 유럽 트로피는 1982년 유러피언컵). 이제 빌라 선수들은 시즌의 팀의 핵심을 형성하며, 이는 자동으로 이적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영입에 대한 클럽의 매력을 강화한다.
시즌의 베스트 골
UEFA 기술 그룹은 2025/26 유로파리그 최고의 골 순위도 발표했다:
- 1위 — 셀타 비고 미드필더 존스 엘-압델라우이가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기록한 인상적인 바이시클 킥.
- 5위 —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의 결승전 골(애스턴 빌라 vs 프라이부르크).
- 7위 — 유리 틸레만스의 결승전 골(애스턴 빌라 vs 프라이부르크).
따라서 애스턴 빌라는 시즌의 팀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최고의 순간 톱 7에 두 골을 기여했다.
향후 전망
애스턴 빌라에게 시즌은 좋은 분위기로 끝났으며, 클럽은 이제 트로피 시상식과 여름 이적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만큼, 빌라의 경영진은 스쿼드 강화를 모색할 것이다.
이 팀의 영웅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린다:
- 모건 로저스는 월드컵을 위해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이 높다. 공식 발표는 5월 22일 예정이다.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는 계속해서 빌라의 골문을 지키겠지만, 이제 더 많은 빅클럽의 관심을 끌 것이다(거물급 구단들의 관심 루머가 이미 나왔다).
- 존 맥긴과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는 우나이 에메리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 남는다.
앞으로 며칠간 세계 축구의 관심은 뮌헨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파리 생제르맹 vs 아스널)에 쏠릴 것이다. 직후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며, 시즌의 팀 멤버 중 다수가 소속팀을 옮길 수 있다.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