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콜, 아스널의 요케레스 영입 비판… 벵거의 우승 신념 언급
전 첼시 미드필더 조 콜은 아스널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한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리버풀의 우고 에키티케가 더 나은 선택이었을 것이고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아스널에 안겼을 거라고 지적했다. 조 콜의 발언은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에 2-1로 패한 직후 나왔는데, 이 결과로 아스널의 우승 희망이 위태로워졌다. 한편, 전 아스널의 전설적인 감독 아르센 벵거는 구단이 여전히 챔피언십을 차지할 거라는 믿음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조 콜의 아스널 공격수 상황 비판
조 콜은 아스널의 여름 대형 투자, 특히 요케레스 영입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원하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치열한 맞대결에서 미켈 아르테타가 전문 넘버 나인 요케레스 대신 카이 하베르츠를 전방에 선발 배치한 점을 지적했다. 조 콜은 이 결정이 아르테타의 현재 스쿼드 평가를 드러낸다고 봤다. "요케레스는 대형 영입이었다. 아스널이 아무것도 못 따면 그 영입이 잘못된 거다"라고 그는 The Dressing Room Podcast에서 말했다. 그는 요케레스의 부진한 데뷔 시즌과 리버풀에서 큰 임팩트를 낸 우고 에키티케를 비교하며, 에키티케를 영입했다면 아스널이 이미 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지속되는 우승 경쟁 압박
아스널의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로 주도권이 라이벌에게 넘어갔다. 시티는 번리와의 경기를 치르면서 아스널을 승점 차로 제칠 수 있게 됐다. 이 상황은 아스널의 영입과 경기력에 대한 비판을 더욱 증폭시켰다. 조 콜은 요케레스의 기량을 인정하면서도 최상위 클럽의 기대치를 강조했다. "요케레스는 좋다고 생각하고, 1년 더 시간을 줘야 한다. 하지만 최고 클럽에서 알다시피… 큰 경기 때는 최강 11인을 선발 내야 하는데, 아르테타는 요케레스가 아니라고 보는 거다." 이는 아스널의 야심찬 지출과 감독의 결정적 순간 선수 신뢰 사이의 간극을 드러낸다.
벵거의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비판적 분석과 달리 아르센 벵거는 낙관적인 반론을 제시했다. 자선 행사에서 말한 전 아스널 사령탑은 현재 팀에 대한 믿음을 재확인했다. "아스널이 리그를 우승할 거라고 믿는다"고 벵거는 선언했다. 그는 에티하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에베레치 에제, 마틴 외데고르, 카이 하베르츠, 노니 마두에케 같은 선수들의 공격 의지를 언급하며,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막판을 무패로 마칠 거라는 데 의구심을 표했다. 벵거의 예측은 아스널의 기량과 시티의 실수 가능성에 기반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갈 거라는 믿음이다.
논쟁의 주요 포인트
- 조 콜은 아스널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이 우승에 실패하면 실수로 여겨질 거라고 믿는다.
- 조 콜은 리버풀의 우고 에키티케가 이번 시즌 아스널에 더 큰 임팩트를 줬을 거라고 제안했다.
- 미켈 아르테타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요케레스 대신 카이 하베르츠를 선발한 결정은 중요한 경기에서 스트라이커가 '최강 11인'에 들지 못했다는 증거로 보인다.
- 최근 패배에도 불구하고 아르센 벵거는 아스널이 결국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할 거라고 자신한다.
- 우승 경쟁은 이제 맨체스터 시티의 남은 경기 결과, 특히 번리전 등에 달려 있다.
결론
아스널을 둘러싼 논의는 즉각적인 경기력 비판과 장기적 신뢰 사이의 긴장감을 잘 보여준다. 조 콜의 분석은 고위험 경기에서 영입과 팀 구성의 구체적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아르센 벵거의 관점은 팀 역량에 대한 철학적 믿음과 우승 경쟁의 예측 불가능성을 상징한다. 시즌이 절정에 달하면서 두 관점의 타당성은 피치 위 최종 결과로 판가름 날 것이다.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