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의 프리미어 리그 운명,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정될 수 있다
번리의 프리미어 리그 순위가 불안한 상황이 이번 주 확정될 수 있다. 수요일에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공식 강등팀이 된다. 현재 20점으로 19위에 머물러 있으며 안전권까지 13점 차이, 이제 5경기만 남았다.
이들의 잔류는 이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결과를 내는 등 일련의 기적 같은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야 가능하다. 무승부라도 운명을 늦출 수 있지만, 수학적으로 잔류할 길은 극도로 좁다.
복잡한 강등 시나리오
번리가 강등을 피하려면 수요일 이후 남은 4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동시에 웨스트햄이 마지막 5경기 모두 패하고, 토트넘 홋스퍼가 남은 5경기에서 2점 이상 따지 못해야 한다. 웨스트햄이 에버턴전에서 무승부나 승리를 거두거나 토트넘이 울브스전에서 이기면 번리의 강등은 번리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확정된다.
이 상황은 그들의 시즌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현재 통계 전망에 따르면 번리의 강등 확률은 100%다. 마지막 강등권 자리를 놓고 벌이는 싸움은 이제 주로 웨스트햄과 토트넘 간의 대결로 좁혀졌으며, 노팅엄 포레스트는 상대적으로 안전해 보인다.
- 번리의 당면 과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패배를 피해 강등 확정을 늦춘다.
- 웨스트햄의 역할: 에버턴전에서 좋은 결과만 나오면 번리의 희망이 끝난다.
- 토트넘의 영향: 울브스전 승리만으로도 번리 강등이 확정된다.
더 넓은 강등권 싸움
번리의 강등은 거의 확실하지만, 세 번째 강등권 자리를 놓은 싸움은 더 치열하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현재 18위 토트넘보다 5점 앞서 있다. 웨스트햄은 토트넘보다 2점 앞선다. Opta 데이터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58.33%로 클럽 역사상 전례 없는 위험이다. 웨스트햄의 확률은 36.9%, 포레스트의 챔피언십 복귀 확률은 4.38%에 불과하다. 15위 리즈 유나이티드는 0.5% 미만의 미미한 확률이다.
이는 시즌 막판까지 이 세 클럽 간 충돌에 드라마가 이어질 것임을 의미한다.
주요 요약
- 번리는 거의 확실한 강등 위기에 처해 있으며, 수요일 맨체스터 시티전 패배 시 확정된다.
- 잔류를 위해서는 4연승과 웨스트햄·토트넘의 대참패가 동시에 필요하다.
- 마지막 강등권 자리는 토트넘과 웨스트햄 간 치열한 경쟁, 노팅엄 포레스트는 안전권 유력.
- 통계 모델상 번리 강등은 가상 확정, 토트넘이 가장 높은 잔여 위험을 안고 있다.
- 이번 주말 웨스트햄-에버턴전과 토트넘-울브스전 결과에 따라 결판 날 수 있다.
앞으로 며칠간 프리미어 리그 하위권 표가 명확해질 전망이며, 번리의 긴 고난도 끝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