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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전 앞두고 UEFA, 바르셀로나 VAR 항의 기각

UEFA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0으로 패한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놓친 VAR 페널티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항의를 기각했습니다. 클럽은 마르크 푸빌의 핸드볼이 페널티를 정당화한다고 주장했으나 UEFA는 규정상 항소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제 합계 2-0으로 뒤진 채 2차전에서 어려운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아틀레티코 재대결 앞두고 바르셀로나 VAR 항소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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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바르셀로나 VAR 판정 항의 기각…결정적 챔피언스 리그 2차전 앞두고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2-0 패배에서 VAR이 놓친 판정을 문제 삼아 제출한 공식 항의가 UEFA에 의해 공식적으로 기각됐다. 클럽은 아틀레티코 수비수 Marc Pubill의 명백한 핸드볼이 페널티를 유발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UEFA 징계기구는 이 항의를 “부적합”으로 판정했다. 이는 결과가 유지되며 추가 검토가 없을 것임을 의미한다.

1차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이 캄프 누에서 열린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54분 논란이 일었다. 아틀레티코 골키퍼 Juan Musso가 골킥을 했으나 공이 페널티 구역 안에서 서 있던 동료 Marc Pubill에게 튕겨 나와 그의 들린 팔에 맞았다. 리플레이에서 접촉이 충분히 의도적이었다는 점이 드러나 많은 관중이 페널티를 예상했다.

주심 Istvan Kovacs는 아무것도 선언하지 않았고, VAR 담당 Christian Dingert도 개입하지 않았다. 이 결정에 바르셀로나는 격분했는데, 특히 Pubill이 이미 옐로카드를 받은 상태라 2차 경고(또는 득점 기회 차단으로 직권 레드카드)가 나오면 경기가 크게 바뀔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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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은 결국 2-0으로 패하며, 아틀레티코가 2006년 이후 캄프 누 첫 승리를 거두고 2차전을 앞두고 우위를 점했다.

바르셀로나의 공식 항의와 UEFA의 대응

경기 4일 후 바르셀로나는 VAR 개입 부족을 “중대한 VAR 미개입”이자 “경기 결과에 직접 영향을 미친 중대 오류”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들은 현행 경기 규칙 적용 실패를 이유로 공식 조사를 요구했다.

하지만 UEFA는 재빨리 문을 닫았다. 화요일, 마드리드 재대결 직전 몇 시간 만에 집행기구인 통제·윤리·징계기구가 항의를 “부적합”으로 선언했다. UEFA 입장으로는 이런 사실 판단과 관련된 주심 결정은 최종적이며 사후 항고가 불가능하다. 비디오 증거가 아무리 명확해 보여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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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장은 처음이 아니다. UEFA는 현장 판정, VAR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행위나 절차 위반 증거가 없는 한 사후 뒤집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2차전에 미치는 영향

항의가 기각되면서 모든 초점이 아틀레티코의 Riyadh Air Metropolitan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으로 옮겨갔다. 바르셀로나는 총합 2-0으로 뒤지고 있으며, 특히 원정 유럽 녹아웃전 최근 부진을 고려하면 넘어야 할 산이 크다.

한시 플릭의 팀은 연장전 유도를 위해 최소 2골 무실점, 아니면 3골 넣어야 직행한다. 항의 기각의 심리적 타격이 남아 있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앞으로 나아가 거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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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틀레티코는 더욱 자신감을 얻을 터. 디에고 시메오네의 팀은 이번 시즌 놀라운 수비 규율을 보여줬고, 바르셀로나전 클린시트는 자신감을 더한다. 2차전에서도 압박을 견디며 역습으로 승부할 압축 수비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2차전 주요 요인:

  • 바르셀로나의 긴박감: 초반 공세가 예상되며, 이는 아틀레티코 역습 공간을 열 수 있다.
  • 아틀레티코의 수비력: 최근 5경기 챔피언스 리그에서 단 2실점.
  • VAR 감시: 팬과 해설진이 모든 상황을 확대경으로 들여다볼 전망.
  • 홈 이점: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이번 시즌 유럽전 무패.

이런 항의가 거의 성공하지 않는 이유

축구 규칙은 경기 결과의 최종성을 명시적으로 보호한다. VAR이 있어도 실시간 주심 보조를 위한 시스템이지, 주관적 해석에 기반한 사후 결과 도전 도구가 아니다.

UE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와 관련된 “사실” 항의, 주심 판정 포함는 부적합하다. 부적격 선수, 경기 조작, 중대 프로토콜 위반 같은 예외만 허용된다. 리플레이에서 아무리 명백한 핸드볼이라도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이 선례는 스포츠 일정의 무결성을 지킨다. 최종 휘슬이 울리면 결과는 확정이며, 불만 팀에게는 답답하지만 무한 항고를 막고 대회를 진행시킨다.

주요 요약

  • UEFA, 바르셀로나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2-0 패배 핸드볼 페널티 항의 기각.
  • 골킥 상황에서 Marc Pubill의 팔 차단; 페널티 미부여.
  • UEFA 규칙상 주심·VAR 결정 최종적, 이런 항의 거의 항상 “부적합”.
  •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2차전서 2골 역전 필요.
  • 사실 판단 주심 판정 기반 사후 항고는 유럽 대회에서 법적 경로 없음.

— Editori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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