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앞두고 핵심 선수 복귀 임박… 일부 부상 탈락
바르셀로나는 이번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맞아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치기 위해 준비 중이지만, 주요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월요일 최신 훈련에서 스타 플레이어들의 소식은 엇갈렸다. 일부는 부상 회복 중이고, 다른 일부는 시의적절하게 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결정적 맞대결 앞둔 부상 상황
Joan Gamper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여러 핵심 선수들의 부재가 두드러졌다. 2월 말부터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의 예상 복귀 시기는 5~6주로, 이번 목요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에 에스파뇰전과 4월 14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른 두 선수도 부상으로 훈련을 결석했다. 아틀레티코전에서 왼쪽 발목 염좌를 당한 마크 베르낫, 그리고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회복 중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다. 이러한 부상자들은 바르셀로나가 중요한 경기에서 스쿼드 깊이를 유지하는 데 직면한 어려움을 상기시킨다.
희소식과 회복 진행 상황
반면 긍정적인 소식도 있다. 우루과이 수비수 호날두 아라우호가 팀 훈련에 완전히 합류했다. 그는 왼쪽 허벅지 근육 경미한 긴장으로 고생했지만, 이제 아틀레티코와의 1차전 출전이 확정됐다. 이는 다가오는 중요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브라질 윙어 라피냐도 고국에서 귀국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오른쪽 대퇴이두근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그의 참가로 완전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상자 보완과 완전한 훈련을 위해 한시 플릭 감독은 리저브 팀에서 토미 마르케스, 알바로 코르테스, 하비 에스파르트, 디에고 쿠첸 등 유망주들을 소집했다. 이는 젊은 선수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쌓게 하고, 지휘부에 추가 옵션을 제공한다.
선수별 상태 요약:
- 프렝키 데 용: 햄스트링 부상 거의 회복, 다음 주 복귀 예상.
- 마크 베르낫: 왼쪽 발목 염좌로 이탈.
-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부분 ACL 파열 회복 중.
- 호날두 아라우호: 완전 회복, 아틀레티코전 출전 가능.
- 라피냐: 허벅지 부상 회복 진행 중.
- 리저브 선수: 토미 마르케스, 알바로 코르테스, 하비 에스파르트, 디에고 쿠첸 훈련 합류.
아틀레티코전과 그 이후 전망
바르셀로나의 일정은 빡빡하다. 수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화요일 한시 플릭과 조아오 칸셀루 기자회견이 이어진다. 팀은 이 중요한 경기들을 치르며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한다. 이후 리그 에스파뇰 더비 등 국내 일정으로 시선을 돌릴 예정이다. 데 용과 라피냐 같은 핵심 선수들의 조기 복귀는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양립에 필수적이다.
주요 포인트:
-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8강 대비 중.
- 프렝키 데 용, 마크 베르낫,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부상 이탈.
- 호날두 아라우호, 근육 긴장 회복으로 아틀레티코전 출전 OK.
- 라피냐, 허벅지 부상 회복 양호.
- 리저브 선수들 1군 훈련 합류로 스쿼드 강화.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