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흘의 알리 마즈라시, 부상 악재… 복귀 일정 공개
알아흘 제다의 핵심 풀백 알리 마즈라시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팀 소집 기간에 허벅지 근육 파열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2~3주 출전 불가 예상되며, 클럽의 중요한 다가오는 일정, 특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마즈라시의 꾸준한 활약에 의지해온 알아흘에 악재다.
부상 상세 및 초기 진단
마즈라시의 부상은 최근 국가대표 친선경기 도중 발생했다. 사우디 국가대표팀이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후 허벅지 근육 파열을 당했다. 이 경기는 베오그라드 TSC 아레나에서 화요일에 열렸으며, 사우디는 2-1 패배를 당했다. 경기 후 의료 검사를 통해 부상 정도가 확인됐으며, 사우디 신문 "알리야디아"가 보도했다.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 시 보통 신중한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 알아흘 의료진은 이미 마즈라시의 회복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초기 전망으로는 2~3주 내 복귀 가능하며, 클럽과 팬들이 이를 면밀히 지켜볼 전망이다.
알아흘의 중요한 일정에 미칠 영향
이 부상은 알아흘 제다가 국내외 대회에서 중요한 경기를 앞둔 시점에 발생해 치명적이다. 예상 복귀 기간이 다가오는 경기 전략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즉각적인 영향은 다음과 같다:
- 예상 복귀: 마즈라시가 알아흘의 아챔 16강 알두하일(카타르)전(4월 13일)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 결과적으로 결장할 가능성 있는 경기: 2~3주 복귀 일정으로 챔피언스리그 후반기 출전 가능하지만, 일부 보도에 따르면 최소 3주 결장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알아흘이 결승에 오를 시 4월 25일 결승전 출전이 불투명해진다.
- 즉시 대체: 최근 사우디 프로리그 다맥전에서는 독일 감독 마티아스 자이스레가 알인마 스타디움에서 모하메드 압둘라흐만을 마즈라시 자리를 메우기 위해 기용했다.
이번 시즌 마즈라시의 공백은 크다. 모든 대회 35경기에 출전해 1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균형에 크게 기여했다.
주요 요약
- 알리 마즈라시 부상: 알아흘 제다 풀백, 사우디 국가대표 소집 중 허벅지 근육 파열.
- 복귀 일정: 2~3주 예상, 집중 재활 진행 중.
- 영향 받는 핵심 경기: 알두하일전 등 아챔 일정에 타격.
- 보도 상충: 일부에선 더 긴 결장 가능성 제기, 잠재적 결승전 출전 위협.
- 팀 대응: 단기적으로 모하메드 압둘라흐만이 포지션 커버.
다가오는 몇 주가 핵심 선수 없는 알아흘의 폼 유지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마즈라시의 빠른 복귀와 시즌 목표 달성을 위한 팀 강화가 초점이다.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