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약스가 신임 감독 미첼 영입에 월급 장벽 직면
아약스가 스페인 지로나의 성공한 감독 미첼을 눈여겨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그가 지로나에서 받는 현재 연봉이 암스테르담 거대 클럽에게 큰 재정적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선수 육성 전략과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임금 체계로 유명한 네덜란드 클럽은 새 코칭 스태프 리더를 찾는 과정에서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다.
트랜스퍼 저널리스트 마테오 모레토의 보도에 따르면 아약스가 미첼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나, _데 텔레그라프_의 마이크 베르바이는 이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심이 초기 보도만큼 구체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상반된 보도에도 불구하고 미첼은 아약스의 레이더에 올라 있으며, 그의 잠재적 부임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첼 딜레마: 성공 vs. 연봉
미첼의 매력은 부인할 수 없다. 그는 지로나의 놀라운 부상을 이끌며 2024/25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뤘다. 이 성공은 시티 풋볼 그룹과의 연계로 재정적 뒷받침을 받아 경쟁력 있는 임금을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약스 전문가 호세 데 라 베르데는 미첼의 지로나 연봉을 연 300만~400만 유로로 추정했다. 이는 아약스의 전통적인 감독 임금 체계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참고로 아약스 역사상 최고 감독 연봉은 에릭 텐 하흐가 받은 300만 유로였다.
아약스에 미칠 재정적 영향
미첼 영입을 위해 아약스는 코칭 스태프 임금 상한을 대폭 조정해야 한다. 아약스 검색을 주도하는 요르디 크루이프가 이런 지출을 승인할 준비가 됐을지 미지수다. 미첼 개인 연봉 외에 추가 고려사항은 그의 오랜 조력자 살바 푸녜를 데려오는 비용으로, 전체 코칭팀 비용이 더 늘어난다.
미첼과 스태프를 위한 잠재적 지출은 재정 건전성을 자랑하는 클럽에게 큰 부담이다. 이는 유럽 축구 내 재정 격차를 드러내며, 대형 소유주 그룹이 뒷받침하는 클럽이 전통 강호를 제치고 온오프 필드 탑 재능을 독식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 미첼 현재 연봉: 연 300만~400만 유로 추정.
- 아약스 사상 최고 감독 연봉: 300만 유로 (에릭 텐 하흐).
- 추가 비용: 미첼은 보통 조력자 살바 푸녜를 데려옴.
- 지로나 재정 뒷받침: 시티 풋볼 그룹 소속.
- 미첼 업적: 2024/25 지로나 챔피언스리그 진출 이끔.
광범위한 검색: 다른 후보들
아약스의 신임 감독 검색은 미첼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적의 후보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다. _데 텔레그라프_는 요르디 크루이프가 펩 과르디올라 같은 거물에게도 접근할 수 있다고 보도하며 야심찬 검색 범위를 시사했다.
또한 전 바르셀로나 레전드이자 감독 자비도 이전에 암스테르담 클럽과 연결된 바 있다. 이는 아약스가 한 명에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과 전술 철학을 가진 감독들을 고려한다는 뜻이다. 클럽 지휘부는 결과뿐 아니라 클럽의 오랜 축구 정체성과 육성 철학에 부합하는 감독을 원한다.
결국 아약스는 복잡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미첼의 성공은 매력적이지만 재정 요구가 큰 장벽이다. 입증된 고성능 감독 영입 이점과 재정 능력, 장기 전략 목표를 저울질해야 한다. 이번 검색 결과는 국내외 대회에서 아약스의 미래 궤적을 좌우할 것이다.
주요 포인트:
- 아약스가 미첼을 다음 감독으로 관심 있지만 지로나 고액 연봉이 주요 장애물.
- 미첼 연봉 300만~400만 유로로 아약스 역사적 상한 초과.
- 지로나의 시티 풋볼 그룹 재정으로 경쟁력 있는 연봉 제공.
- 아약스는 펩 과르디올라, 자비 등 다른 거물 후보도 검토.
- 탑 감독 욕구와 재정 건전성 균형이 과제.
— Editorial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