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약스 감독 선임: 미첼과 아직 협상 없어, 내부 소식통
네덜란드 거대 구단 아약스의 새 감독 선임 과정이 뜨거워지고 있다. 잠재 후보를 둘러싼 상반된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로나의 유망한 감독 미첼이 이미 암스테르담 구단과 협상 중이라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저명한 네덜란드 축구 기자 한 명이 선을 그었다. 데 텔레그라프의 마이크 베르바이에 따르면, 미첼은 아직 이 꿈의 자리를 노리는 주요 후보가 아니며, 현재까지 어떤 감독과도 공식 협상이 진행되지 않았다.
구단 내부 소식통과 잘 연결된 베르바이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아약스 내부 소식통과 직접 확인한 바를 전했다. 이는 지난주 이적 전문 기자 마테오 모레토가 아약스가 스페인 감독과 적극적으로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직후 나온 소식이다. 베르바이의 업데이트는 에레디비시 구단이 중요한 시기를 헤쳐나가며 신중하고 계획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약스 선임 전략
아약스의 감독 선임을 주도하는 인물로 지명된 호르디 크루이프는 명확한 단계별 전략을 세운 듯하다. 우선 크루이프는 구단 철학과 야망에 맞는 네덜란드 감독들로 한정된 풀을 선호한다. 이들에는 아르네 슬롯, 페터 보스, 에릭 텐 하흐 등이 포함되며, 모두 유럽 축구계에서 강력한 명성을 가진 성공한 감독들이다.
그러나 큰 걸림돌이 있다. 이 세 후보 모두 현재 재임 중이며, 결정적으로 아약스 입장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크루이프와 구단은 국경을 넘어 검색 범위를 넓혀야 한다. 크루이프의 스페인 축구계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고려할 때 라리가 후보 탐색은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그는 많은 잠재 후보들과 개인적 인맥을 가지고 있어 공식 소개 없이도 그들의 역량을 잘 파악할 수 있다.
국제 시장으로 초점이 옮겨갔음에도 베르바이는 스페인 감독이든 아니든 어떤 감독과도 협상 단계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이는 후보 이름 짓기와 전략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구단이 선발 과정 초기 단계임을 나타낸다. 목표는 팀 성적을 되살리고 아약스의 전통적인 축구 철학을 지킬 감독을 찾는 것이다.
미첼의 유력 후보 위치
직접 협상이 진행 중은 아니지만, 아약스의 광범위한 고려 속 미첼의 위치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마이크 베르바이는 지로나 감독이 실제로 최고 후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호르디 크루이프와 아약스 경영진이 높이 평가하는 "스페인 감독 2~3~4명" 숏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이는 미첼이 지로나를 라리가 강팀으로 탈바꿈시킨 인상적인 성과를 반영한다.
그의 전술적 통찰력과 선수 육성 능력은 유럽 전역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유스 개발과 공격적인 매력적인 축구를 자랑하는 아약스에 딱 맞는 인재다. 적극적 협상 없이도 주요 타깃 리스트에 오른 점은 그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다만 "유력 후보"와 "협상 중" 사이의 구분이 중요하다. 미첼이 강력한 옵션이긴 하지만, 아약스는 여전히 선택지를 평가 중이며 그를 독점적으로 추구할 단계는 아니다. 구단의 신중한 접근은 장기적 감독 미래를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아약스 감독 선임 우선순위:
- 네덜란드 인재 우선: 아르네 슬롯, 페터 보스, 에릭 텐 하흐 등 입증된 네덜란드 감독에 초점.
- 국제 확장: 탑 네덜란드 타깃의 부재로 해외 검색 확대.
- 스페인 네트워크: 호르디 크루이프의 스페인 인맥으로 라리가가 자연스러운 사냥터.
- 평가 단계: 후보 식별 및 평가 중, 아직 계약 협상 아님.
- 미첼의 높은 위치: 지로나 미첼이 고려 중 최고 스페인 감독 중 하나지만 협상 시작 안 함.
주요 포인트
- 미첼과 아약스 협상 보도는 시기상조, 마이크 베르바이 기자.
- 호르디 크루이프 주도 아약스, 먼저 네덜란드 감독 노렸으나 불가.
- 크루이프 네트워크 활용해 스페인 감독 옵션 탐색 중.
- 미첼은 아약스 리스트의 고평가 후보지만 공식 협상 시작 안 함.
- 아약스, 장기적 맞춤 감독 찾기 위해 신중한 접근.
— Editorial Team